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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국가영장류센터장, 이상래

국가영장류센터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4대 난제는 식량, 에너지, 환경 및 보건의료 문제입니다. 이 중 보건의료 문제는 급격한 고령사회화 및 국가재난형 전염병의 창궐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날로 증가하는 난치성 질환 및 전염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신약 개발이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하여 미국, 일본, 독일 등 바이오 선진국에서는 1960년대 초부터 의생명과학 분야에 필수적인 영장류 연구지원 센터를 설립하여 소아마비, 풍진, AIDS, 신종플루 등에 대한 백신개발은 물론, 최근에는 뇌질환과 노화 연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장류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영장류 연구 지원 인프라인 국가영장류센터를 2005년도에 설립하여 전문시설, 장비 및 인력 확충을 통한 국내 산·학·연 연구지원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영장류센터에서는 3T-MRI, PET-CT와 같은 첨단영상진단장비를 갖추고 바이오 신약,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 등의 재생의학 연구는 물론, 뇌과학 및 노화 연구 등을 산·학·연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메르스와 같은 국가재난형 전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제 개발 연구지원을 위해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ABL3) 연구시설 허가를 받아 사회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연구용 원숭이 4,000마리 규모의 영장류자원지원센터 건설을 추진하여 2017년도에 완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명실공히 선진국 수준의 영장류 연구 지원 인프라가 갖추어지게 되어 국가 생명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더불어 신변종 감염병, 마약, 바이오테러 등 사회현안문제와 재생의학 및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범부처적 인프라로서의 기능 강화를 통하여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고자 앞장서 노력하고 있습니다.